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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광주, 시국선언 교사 징계철회 촉구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7.08 17: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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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소리 김영대 기자  

[프라임경제]전교조 합법화 이후 최대 규모의 징계를 불러온 정부의 초강수 조치에 반발한 전교조 광주지부 소속 교사 300여명은 7일 오후 빗속에서 광주교사결의대회를 열고 징계 철회를 촉구했다.

윤영조 전교조 광주지부장은 “광주시교육청은 교사 채용비리를 저지른 사립학교에 대해서는 관대하면서도 시국선언을 한 교사들에 대한 징계는 적극적”이라며 시교육청을 비난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7일 성명을 내고 “아무런 문제제기 없이 교과부의 징계요구에 충실한 집행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광주시 교육감의 행위는 교육자치의 중심에 서야할 교육 수장으로써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