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이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의 바이오제약분야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4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한올제약은 이번 스마트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4분기에 미국 임상 2상 연구를 C형 간염의 적응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90%대의 완치율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Datamonitor 자료에 의하면 인터페론알파의 전 세계 시장규모는 3조원에 달하며 2014년에는 5조원에 이를 전망”이라며 “한올제약이 제품을 출시할 2014년 이후에는 연평균 50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