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화장품의 건강식품 브랜드인 '뷰트리'에서 건강식품 '헬코7플러스 혼합유산균'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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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관계자는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는 것을 막아주고 장운동을 촉진시켜 설사와 변비를 개선시켜 준다"며 "여드름과 잡균 등을 억제시켜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4종의 난황항체는 헬리코박터균 외에 대장균, 살모넬라균에 대한 복합항체가 함우되어 있어 헬리코박터균 등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