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의 LPi 하이브리드 모델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공식 발표했다.
현대차는 8일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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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출시를 통해, 현대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저탄소 고효율 친환경 차량을 제공하는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다시 도약하게 된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1.6 감마 LPi 엔진, 무단변속기와 함께 전기모터, 컨버터, 배터리 등을 장착한다. 이 중 현대차는 전기모터, 인버터, 컨버터, 배터리 등 4가지 핵심전기동력부품의 독자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했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연비는 리터 당 17.8km로, 이는 가솔린 1ℓ 값인 1600원으로 39km를 주행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9g/km로, LPG 연료 차량 중 세계 최초로 북미배기가스규제인 SULEV를 만족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저 이산화탄소 배출 차량으로 등극했다.
HDe-Ⅰ, HDe-Ⅱ, HDe-Ⅲ 등 총 3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판매가격(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감면 기준)은 2055만~2324만원으로 책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