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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비영리단체 후원으로 사회공헌

사이프 경제봉사 동아리 대표선발전 후원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7.08 1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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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HSBC은행은 대학생들이 경제금융지식을 활용해 경제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단체인 사이프(SIFE)의 경제봉사 동아리 국가대표 선발전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사이프의 국가대표 선발전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총 20개의 대학교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뤄질 예정이다.

국가 대표팀으로 선발된 동아리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독일에서 42개국의 대표가 참가하는 ‘사이프 월드컵’에 출전하게 되며, 무료 항공권, 숙박권 등을 지원받게 된다.

대회 기간 동안 학생들은 지난 일년간 저소득층, 장애인, 여성, 노령층,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경제 취약 계층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총 80여개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이들이 경제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어떻게 경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했는지 등의 프로젝트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매튜 디킨 HSBC 은행장은 “사이프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의 글로벌 경제 리더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지난 2008년 사이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연세대학교 팀과 관계자들 모습>

한편 HSBC그룹과 사이프는 지난 2005년 경제소외계층을 위한 글로벌 금융경제교육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 29개국에서 1만여명의 학생과 400여명의 HSBC그룹 임직원이 참여해 전 세계 경제소외계층 4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1200여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