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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맛 모두 잡아라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7.08 1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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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던킨도너츠가 여름을 맞아 이색 신제품을 출시했다. 던킨도너츠는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식욕도 활력도 잃어버린 소비자들을 위해 재미와 맛으로 무장한 이색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도넛에 비타민을 넣은 ‘쿨비타민도넛’ 신제품 3종, 흔들수록 차가워지는 ‘카푸치노 쉐이키(쿠앤크)’, 씹으면서 즐기는 음료 ‘버블에이드’ 2종이 바로 그것이다.

먼저 쿨비타민도넛 신제품 3종은 상큼한 민트맛 도넛인 ‘쿨비타글레이즈드’(1000원)와 비타민 A, C가 풍부한 ‘쿨패션후르츠’(1200원), 그리고 새콤달콤한 키위필링을 듬뿍 넣은 ‘쿨비타키위타트’ (1200원)로 구성돼 있다. 쿨비타민도넛은 망고, 복숭아, 키위와 같은 여름과일과 9가지 비타민을 사용한 도넛제품을 총칭하는 말로서 천연 베타카로틴(비타민 A전구체)가 들어있어 기존 도넛들과 달리 노란색을 띄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3종을 포함, 현재 총 8가지 제품으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다크·밀크에 이은 카푸치노쉐이키의 신제품 쿠앤크맛(3,800원)은 달콤한 초코쿠키 시럽과 초코소스가 결합되어 차갑고 달콤한 초코렛맛 커피와 부드러운 커피거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쉐이커에 얼음과 커피를 함께 넣고 흔들어 만드는 카푸치노 쉐이키는 아이스음료 중 가장 시원한 제품으로서, 흔들수록 차가워진다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지난해 여름(6~8월) 판매율 1위 아이스음료로 뽑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던킨도너츠는 음료는 마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상큼한 과일 에이드에 작은 떡 모양의 쫀득한 타피오카펄을 넣은 버블에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시원함으로 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허기도 채워줘 1석2족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버블에이드는 ‘버블 블루베리에이드’, ‘버블 패션후르츠에이드’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3,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