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수도권 북부 신도시 개발의 수혜주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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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볼시티 조감도(야경)> | ||
희림의 경우 수도권 북부 지역에서 진행되는 도시복합개발, 택지개발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그 중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김포 한강신도시, 남양주 별내, 고양 삼송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한 상황.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상무는 “수도권 북부 신도시 개발 열기에 힘입어 희림의 가치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이들 도시복합개발 프로젝트는 비용이나 범위 측면에서 초대형에 해당하기 때문에 희림의 성장동력은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중 별내 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복합상업시설인 ‘메가볼시티’는 오는 2012년 신설 예정인 경춘선 별내역과 주변 지역에 산업과 업무기능을 집적화하고 역세권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메가볼시티에는 유럽형 저층상가 형태의 스트리트몰 외에 프리미엄 디스카운트 스토어(12층, 3만7,539㎡), 테마형 쇼핑몰(10층, 2만4445㎡), 멀티플렉스(12층) 문화시설(9만2,385㎡)등으로 구성된 메가프라자(15만4,369㎡)와 업무시설 2개동(18~34층, 8만7,010㎡), 주상복합아파트(507가구), 할인점(6만6,215㎡) 등이 자리잡을 예정이다.
현재 경남기업 컨소시엄이 시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PF)형태로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희림은 메인 설계사로서 전반적인 복합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도권 서북부 택지개발지역 중 하나인 고양 삼송 지구에는 디지털벤처단지인 ‘삼송 브로멕스’가 조성된다. 이곳에는 방송사 및 방송영상 관련 기업 본사 이전이 계획돼 있다.
특히 희림은 현재 (주)삼송브로멕스가 시행하는 사업에 참여해 설계부문의 총괄 PM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