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상도는“7일, 코스피가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연출하며 전고점 돌파에 성공했지만, 심리적 저항선인 1450p 앞두고 있는 만큼, 시장의 강한 상승세를 예측하기는 다소 부담스러운 구간이다”며 “단기적으로는 틈새시장을 노려 중소형 스몰캡과 정책관련 수혜주를 예의주시할 것”을 주문했다.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과 기업들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시장이 상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지만, 단기적으로 1380~1450p 박스권 등락이 예상되는바 최근 소외됐던 종목에 대한 고수익 노림수를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상도는 이와 관련해 “8일(pm 21:00~22:00)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를 통해 최근 시장에서 소외된 중소형 스몰캡과 정부정책 수혜주 중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폐기물 정책 수혜주 및 과낙폭 종목의 단기 고수익 노림수를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대응전략과 어닝 시즌 실적 호전주 선취매 전략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7월은 10일 신세계를 시작으로 포스코,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전자, 현대차, 하이닉스, 기아차, 하나금융지주,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CJ제일제당, KB금융지주 등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상도는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2조6천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LG전자 역시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실적 모멘텀에 포커스를 맞춰 투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덧붙여 “하반기는 업종/종목이 전체적으로 동반 상승하는 흐름보다는 철저하게 실적 호전주 중심의 슬림화 장세가 예상된다”며 “포트폴리오를 실적주 중심으로 압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다만, 상도는 “단기적으로 기관의 본격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추세 트레이딩을 구사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구간이다”며 “수익 목표는 4~5% 가량으로 짧게 잡고, 수익이 나면 곧바로 차익실현 하는 단기수익확보 전략을 구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반적인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이에 따른 후유증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투자전략을 중장기와 단기로 구분해 구사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중소형 스몰캡과 정책관련 수혜주를 집중조명 하는 이번 무료특집방송은 최근 이어진 박스권장에서 수익으로부터 소외된 개인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방송이 될 것이다”며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