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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2009 서울특별시 지적장애인 농구대회’ 후원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7.08 09: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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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씨앤앰(대표 오규석 www.cnm.co.kr)이 11일 국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2009 서울특별시 지적장애인 농구대회’를 2008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후원한다.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정명규)가 주최하고 씨앤앰이 후원하는 ‘2009 서울특별시 지적장애인 농구대회’는 200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고 있다. 서울특별시 지적장애인 농구대회는 지적장애인들에게 ‘농구’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대시키는데 의의를 두고 만들어진 대회이다.

2009년 대회는 지난 6월 12일까지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홈페이지(http://jjang2.or.kr)를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 복지관, 학교 등 서울시 거주 지적장애인 농구팀(14세 이상)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17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메인경기인 ‘3:3농구’는 전년도 대회성적 및 개인별 능력측정평가기록을 바탕으로 A그룹(6개팀),B그룹(7개팀),C그룹(4개팀)으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각 그룹 우승팀을 비롯해 모든 참가팀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메달이 수여된다. 개인경기로 펼쳐지는 자유투 경기는 3:3 경기에는 참여하지 않으나 특히 슛에 대한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참가하여 3:3경기에서 발휘하지 못한 실력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오규석 씨앤앰 사장은 “ 씨앤앰은 2003년부터 청각장애인 인공와우수술 지원, 2006년 발달장애청소년 후원, 2007년 시각장애인 후원 등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다"라며, "이번 농구대회도 지적장애우들과 우리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