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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내수 활성화 방안 마련”

주요품목 수급상황 지속적 점검 당부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7.08 0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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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하반기에 국내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내수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8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16차 위기관리 대책회의에서, “아직까지는 재정 확대의 효과가 이어지고 있지만 민간의 자생적 회복력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내수회복이 하반기 경기회복의 관건인 만큼 부처별로 내수와 투자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장관은 “하반기 일부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 폐지와 원자재가 상승으로 물가 상승 우려가 있다”며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주요 품목의 수급상황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장관은 “6월 소비자물가가 안정세를 보인데다 7월도 환율 안정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이 1%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