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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시 속옷 패션은 노출이 주도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08 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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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올해도 역시 여성들의 ‘노출 패션’의 열기가 뜨겁다. 특히 올 시즌에는 백오픈 원피스, 로라이즈 팬츠 등 ‘뒤태’를 강조한 디자인의 의상이 강세를 보이면서 여성들의 ‘뒤 라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뒤태’가 새롭게 떠오르는 노출 부위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
   
 
   
 


이런 트렌드에 부응하여 그동안 시선이 닿지 않아 관리할 수 없었던 목, 어깨, 등 부분의 관리를 받고자 하는 여성들이 최근 늘고 있다. 청담동에 위치한 ‘황후연’ 에스테틱의 박성준 실장은 “7월에 접어들면서 노출이 많은 부분의 집중관리를 원하는 여성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예년에는 팔뚝, 뱃살 등 앞모습 관리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었는데 올해는 목, 등, 힙으로 이어지는 ‘뒷모습’ 관리에 여성들이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여성들의 속옷 선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어깨끈과 브이라인 등 기존에는 앞모습의 디테일을 강조한 속옷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매력적인 ‘뒤 라인’을 강조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깊게 파인 홀터넥 원피스에 툭 튀어나온 브래지어끈이나, 로라이즈 팬츠에 울퉁불퉁한 팬티 라인은 여름철 최고의 꼴불견 패션으로 손꼽힐 만큼, ‘깔끔한 속옷정리’는 노출패션 스타일링의 핵심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GS 홈쇼핑을 통해 5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는 세계적인 명성의 속옷 ‘원더브라’
(Wonderbra)는 ‘뒤태에 당당한’ 여성들을 위해 센스 있는 속옷 세트를 선보인다. 

기존의 팬티는 ‘헴팬티’라는 이름을 갖고 있어도 뒷판 다리라인에만 헴원단을 사용한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원더브라의 헴팬티의 경우에는 허리라인에도 과감히 헴원단을 사용하여 밑위가 짧은 청바지나 치마를 입었을 경우 팬티 허리선이 울퉁불퉁한 라인 없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더욱 세련된 뒷라인을 선사해 준다.
특히 로라이즈의 스키니 팬츠 경우에는 허리, 다리선 등이 몸에 더욱 밀착되어 반드시 원더브라의 헴팬티 착용이 필수로 이야기되고 있을 정도이다.

여기에 원더브라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것 한가지. 원더브라의 헴팬티는 허리라인에 실버 금속으로 된 원더브라의 ‘W’ 이니셜을 넣어 허리를 구부려 속옷이 살짝 보일 때라도 그것이 패션센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보여준다.

백오픈 스타일의 의상에는 과감한 연출이 가능한 원더브라가 역시 제격이다.
원더브라는 브라컵과 끈에 여러개의 고정장치를 뚫어, X자, 홀터 어깨끈, 등 다양한 방법의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게 제작됐다.

원더브라 장성민 부장은 “그동안 시스루룩 등 속이 비치는 패션이나 과감한 노출패션이 유행하면 서 패션성을 강조한 과감하고 톡톡 튀는 디자인의 속옷들이 사랑 받아왔다. 그러나 ‘자연스러운 노출’ 패션 또한 주목 받으면서 여성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노출 패션을 원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원더브라는 이러한 여성들의 니즈를 잘 반영한 제품으로서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라고 설명하며, “또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자유자재의 연출이 가능한 어깨끈과 헴팬 티를 추가시켜 구성한 결과, 소비자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라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