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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노후주택 고쳐줍니다

전국 18개마을 90가구 노후주택 수리···올해는 대학 건축관련과 학생·교수 참여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7.08 06: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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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노후주택 고쳐주기 발대식을 갖고 올해 사업을 시작한다.

이날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교수와 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솜둥지복지재단 농촌노후주택 고쳐주기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올해는 전국 17개 대학 건축 관련학과 대학생 265명과 지도교수 15명이 전북 무주군 오산리를 비롯한 전국 9개 마을 40가구, 농어촌공사가 각 도별로 9개 마을 50가구 등 총 18개 마을 9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솜둥지복지재단은 2007년 농어촌공사가 농촌노후주택 고쳐주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재단으로 출범 첫해 37가구, 지난해 38가구 등 75가구의 노후된 농촌주택을 수리했다.

집수리에 소요되는 비용은 다솜둥지복지재단 후원회원인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의 후원금과 기타 성금으로 충당된다.

전남지역에서는 이달 20일에서 23일까지 장성군 장성읍 성산리에서 장성지사가 참여해 노후주택 11기구를 고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