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NGO(비정부기구)시민재단이 7일 정식 출범하고 NGO센터를 운영해 시민사회 지원활동을 벌인다.
이날 광주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등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30여명이 모여 '설립추진위원회 및 창립총회'를 갖고, 각계 대표 13인을 이사로 선임하고 초대 이사장에 김용채 광주경실련 대표를 선출해 사단법인 광주NGO시민재단을 정식 출범시켰다.
부설로 광주NGO센터를 두고 시민사회 정보제공과 시민사회 지원활동을 한다. 운영비는 광주시가 올해는 전액 지원하고 2~3년 동안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채 초대 광주NGO재단 이사장은 "500여개 광주지역 시민사회 단체가 모여 뜻 깊은 일을 하게 돼 무척 감회가 새롭다"면서 "참여하는 단체들의 헌신성과 NGO활동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