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제의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이 지난 4일 마침내 개막했다.
청소년들의 성적인 방황과 고민을 다룬 이 작품은 공연 전부터 많은 관계자들과 매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기대되는 뮤지컬로 손 꼽히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국내 작품으로는 유례없는 공연장 내 검색대 설치와 무대 위에서 출연 배우들 바로 옆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무대석 배치 등 다양한 이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 공연 개막 전 4일간 열린 프리뷰 공연은 85%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프리뷰 기간 중 열린 VIP Day 행사에는 박찬욱, 최동훈, 이호재 등 영화감독과 김옥빈, 김민정, 황정민, 배종옥, 안석환 등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배우들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압권이었다", "최고의 뮤지컬이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공연을 관람한 언론 관계자들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인다", "파격적 연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며 호평을 보냈다.
강렬한 비트의 록 음악과 대담하면서도 시적인 가사 여기에 폭발적인 에너지의 안무와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감각적인 조명과 혁신적인 연출방식으로 '뮤지컬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4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2010년 1월 10일까지 약 6개월 간의 공연 기간 동안 또 어떤 화제를 몰고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 02-744-4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