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산강 살리기 사업 광주구간 10월 착공

2개 공구로 나눠 시행···턴키공사 구간은 익산청, 일반공사 구간은 광주시 시행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7.07 17:29:0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영산강 살리기 사업 광주구간이 광주천 합류부 기준으로 2개 공구로 나눠 오는 10월 착공한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영산강 살리기 사업 광주구간 사업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나주시계~광주천합류부 구간(6공구)과 광주천~용산교 구간(7공구)로 나눠, 총 33.8㎞에 4517억 원을 투입해 하도준설과 하천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에서 일반공사로 시행하는 7공구 광주천합류부~용산교 구간 14.1㎞에 하도준설, 하천환경 정비 등 5개 공종에  844억 원을 투자한다.  실시설계용역은 익산청에서 시행하고 지난달 29일 설계용역입찰을 마치고, 11월 착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역업체 참여를 위해 지역업체 최소참여비율을 40%로 상향하고, 턴키공사는 20%이상 참여시키기는 '지역의무공동도급제'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익산청에서 턴키공사로 시행하는 6공구는 총연장 19.7㎞으로 황룡강구간 6.5㎞도 포함된다. 6공구는 하도준설 등 9개 공종에 3438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달 29일 입찰공고를 하고 10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영산강 살리기 사업은 총연장 112㎞를 대상으로 2조 7869억 원이 투입된다. 국토해양부 사업 1조 4991억 원, 농림수산식품부 사업 1조 2395억 원, 환경부사업 483억 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