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7일 코스피지수(1434.20p)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형 IT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1428억원 매수우위를 보였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9억원, 947억원을 매도했다.
장내 IT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장외 IT주들은 보합권대에 머물렀다. 삼성SDS(5만3750원)와 엘지씨엔에스(2만6900원)가 전거래일 대비 0.94%, 0.19% 올랐다. 서울통신기술(3만1250원)은 3거래일간의 조정 후 관망하는 모습이다.
생보사주들은 서로 등락이 엇갈렸다. 동양생명은 1.16% 반등하며 2만1750원을 기록했으며, 금호생명(+0.63%)도 8000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반면 삼성생명(-0.20%)은 전거래일 대비 1000원 내린 49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미래에셋생명(1만7300원)은 이틀째 제자리걸음이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5050원)와 한국인포서비스(7150원)는 나란히 보합세를 보였다.
범현대그룹주에서는 현대삼호중공업(3만7000원)과 현대택배(6800원)가 각각 1.33%, 1.45% 약세마감했다. 위아 2만5000원, 현대카드 1만3150원, 현대홈쇼핑 2만5500원, 현대아산 9750원으로 가격변화없이 거래를 마쳤다.
최근 14거래일 연속 강세행진을 이어온 한국디지털위성방송(5100원)은 5000원대 진입후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이밖에 한국시멘트 4.44%, 티유미디어 3.23%, 메디슨 3.08%, 심포니에너지 3.00%, 마이다스아이티 2.70%, 더존다스 2.67%의 상승세를 보였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들은 여전히 주춤한 모습이다. 공모일정을 약 2주 남겨둔 게임빌(1만6500원)은 2.94% 추가하락하며, 최근 5거래일동안 7%의 하락율을 보였다.
청구종목인 메가젠임플란트(+4.17%)는 반등에 성공해 전거래일 하락분을 모두 만회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0.50%)도 나흘만에 반등해 1만150원에 기준가를 형성했다.
에이치디시에스(2만원), 진매트릭스(9250원), 코디에스(4000원), 한스바이오메드(6000원)등의 청구종목들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청약관심기업>
*공모주
동일금속(주강품전문제조): 청약일(07.16~07.17), 주간사(동양종금)
* 비상장 일반공모
아이씨에너텍(신재생에너지): 청약일(07.06~07.10), 청약처(아이씨에너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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