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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인천공항에 VIP Lounge 오픈

비즈니스 목적의 여행객들 위해 차별화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7.07 15: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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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출국전 비행기 탑승시간이 많이 남아 편안하게 쉴 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인천공항에 쉼터가 마련됐다.

비씨카드는 인천 국제공항에서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과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및 공항 내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씨카드 Lounge’ 개관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60평 규모의 ‘비씨카드 Lounge’ 는 VIP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편안한 시설과 비즈니스 지원 시설은 물론 타 공항 라운지와는 차별화된 신용카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씨카드 Lounge’ 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워커힐호텔 케이터링에서 제공하는 28종의 식음료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비즈니스 목적의 여행객들을 위한 무선인터넷, 노트북 대여, 복사, 팩스, 해외 무료 전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그리고 대형스크린을 통한 엔터테인먼트 VOD 서비스 와 신문 및 잡지 열람, 여성 고객들을 위한 파우더룸과 항공기 출·도착 안내 화면도 제공된다.

출국장과 밀접한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Land-side 4층 중앙에 위치한 ‘비씨카드 Lounge’는 비씨 플래티늄, 다이아몬드, 시그니처, 인피니트 카드 회원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비씨카드 장홍식 마케팅전략부장은 “비씨카드 Lounge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공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기에 손색이 없도록 지난 4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향후 인천공항 F&B 가맹점 및 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비씨카드 Lounge’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마케팅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