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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녹색성장프로젝트 본격 시동

녹색성장위원회 출범… 녹색성장 마스터플랜 10월께 수립

박지영 기자 기자  2009.07.07 1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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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스코가 주요 계열사와 함께 녹색성장 추진과 환경경영 구현을 위한 전략수립 및 정책협의를 위해 ‘범포스코 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 정준양)’를 출범시켰다.

7일 포스코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진 범포스코 녹색성장위원회는 포스코 이동희 사장을 비롯한 기술·투자·연구분야 포스코 임원 8명과 포스코건설, 포스데이타, 포스코파워 등 출자사 대표 10명으로 구성됐다.

정준양 회장은 인사말에서 “범포스코 녹색성장위원회 출범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비전과 회사 3대 경영이념 중 하나인 환경경영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철강산업에서의 윤리경영은 바로 저탄소 녹색성장이란 생각으로 환경경영을 통해 새로운 21세기 윤리경영을 뿌리내리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 날 범포스코 녹색성장위원회는 포스코의 녹색성장 비전으로 ‘Global Green Growth Leader’로 명명했다. 녹색성장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글로벌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저탄소 체제 구축을 통한 철강업계 제일의 경쟁우위 지속과 녹색신사업 발굴·육성을 통한 범포스코 녹색성장 마스터플랜을 오는 10월에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