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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남자의 뷰티 노하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07 09: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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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외모를 가꾸는 남자, 그루밍(Grooming)족이 무서운 속도로 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남자가 무슨…’ 이라며 손사래를 쳤던 아이템들이 이제는 ‘센스있는 남자의 필수품’이 된 것. 여기,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남자’로 인정받기 위해 반드시 또는 한두 번쯤 고민해 봐야 할 뷰티 노하우가 있다. 다가오는 휴가철 뜨거운 태양 아래 자신 있고 당당한 스타일 연출을 원하는 남성이라면 잊지 말고 챙기도록 하자.

Step 1 : 남성 이미지 관리의 첫걸음 - 데오드란트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 지나가는 남자에게서 나는 땀냄새만큼 불쾌한 것도 드물다. 엘리베이터 같이 좁은 밀폐된 공간에서 옆에 선 남자의 땀냄새를 맡게라도 되는 순간에는, 아무리 멋지게 차려 입은 남자이더라도 좋지 않은 이미지로 각인되기 마련. 그만큼 남자들에게 여름철 땀 관리는 깔끔한 이미지를 갖는 데 필수적인 조건이다. 이를 위해 매일 샤워 후와 외출 전에는 땀 발생 및 땀냄새를 억제하는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니베아의 남성용 데오드란트 쿨킥(Cook Kick)은 땀 발생 및 땀냄새 억제 효과가 뛰어나며, 고유의 쿨케어 포뮬러 처방으로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오래 지속시켜 준다. 대부분 남성들이 선호하는 시원하고 산뜻한 느낌의 아쿠아 마린향이며, 무알콜, 무색소, 무방부제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150ml 11,000원/200ml 13,000원) 타입과 롤온(50ml 8,000원) 타입이 있다.

Step 2 : 늘 처음처럼 깔끔한 인상을 위해 - 제모시술
여름철 제모에 관심이 있는 것은 이제 여자들뿐만이 아니다. 반복되는 면도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 상처로 인한 흉터, 이 때문에 여름이면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세균감염 및 염증 등 남자들 역시 ‘털’ 때문에 고민이 많다. 그러나 요즘 제모를 위해 병원을 찾는 남성들은 깔끔한 인상을 연출하려는 미용 목적을 가진 경우가 대부분. ‘꽃남’이 각광받게 됨에 따라 남성다움의 상징이던 털은 이제 그 위상이 추락했다.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영구제모술은 시술시간이 빠르고 피부화상 같은 부작용이 드물어 널리 이용되고 있다. 피부에 자극이 없는 레이저를 이용해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방식이며, 시술 후에는 털이 가늘어지고 숱도 점차 줄어들어 반복되는 면도의 번거로움과 부작용 등을 예방할 수 있다.

Step 3 : 꽃남의 ‘착한 몸’ 만들기 - 남성전용 슬리밍 제품
소위 ‘착한 몸매’ 만들기는 휴가철을 앞둔 지금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가 준비 또는 계획하고 있는 부분이다. 특히 최근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늘씬한 몸매를 가꾸기 원하는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슬리밍 제품’들이 남성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일상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다.

스파지오옴므의 힙&복부 쉐이프업 젤(49,000원)은 살이 찐 국소 부위에 마사지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더스파옴므의 힙&복부 쉐이프업 패치(6매 29,000원)는 농축 카페인 성분 함유로 붙이기만 하면 멋진 바디라인 완성을 도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