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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가드코리아’ 국내 런칭

제1회 틴오프페스티벌 개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7.07 09: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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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세계 5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인 썬가드(Sun-Gard) 필름이 국내에 상륙했다. 태양열차단 하이테크 윈도우필름 판매업체인 썬가드코리아(대표 전승문)는 미국 솔라매트릭스의 글로벌 브랜드인 썬가드 필름을 ‘2009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국내에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완성차업체 르노삼성자동차의 공식 필름업체로도 지정 받은 썬가드코리아는 ‘2009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썬가드쿨, 썬가드맥스, 썬가드플러스, 썬가드수퍼디럭스, 썬가드다이아몬드 등 총 5개 제품을 선보였으며, 국내 자동차용 필름 최대 동호회인 프로틴팅과 함께 대한민국 틴터들을 대상으로 한 “제1회 틴트오프코리아 2009” 행사를 통해 런칭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런칭한 필름은 가시광선투과율이 최고 50%까지 가능하며, 태양에너지 차단율은 최고 65%까지 가능하다. 5개 제품 중 가시광선 투과율 48%, 태양열 에너지 차단율 47%인 썬가드 다이아몬드는 차량 내부에서 주변경관이 잘 보이면서도 열 차단율이 높아 여름철 차량안의 냉방 및 연료효율을 높여준다. 현재 국내 기준으로는 전면 70%이상, 측면 40% 이상 가시광선 투과율로 햇볕차단용 윈도우 필름을 사용할 수가 있다. 이로써 이 같은 기준을 맞추면서도 햇빛으로 인한 눈부심을 막아주고 태양열을 50% 가량 차단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틴터들의 페스티벌인 “제1회 틴오프코리아 2009”가 서울오토살롱 마지막날인 5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해외에서는 태양열차단용 윈도우필름을 정교하고 빠르게 차량에 부착하는 전문 틴터(Tinter)가 전문직으로 자리잡고 활성화되어 있는 반면, 한국은 현재 전국에 2천여명에 불과하다.

이날 행사는 틴터 동호회인 프로틴팅(회장 신현일) 에서 1차로 동영상을 통해 20명의 예선 출전자를 선발하여 이날 예선 및 결선 경연을 펼쳤다. 동호회 회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진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1위는 박병렬씨가 차지하여 상금 및 부상과 함께 세계 최대 튜닝 및 애프터마켓전시회인 미국의 세마쇼(SEMA SHOW) 관람권을 따냈다. 이날 오전부터 치러진 제1회 틴오프코리아 2009는 특별히 썬가드 미 본사인 솔라매트릭스에서도 참석,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르노삼성, 동호회회장, 국내 최고 기술진 등 5명이 경연 평가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썬가드코리아 전승문 대표는 “이미 북미, 유럽, 호주 등 외국에서는 필름 부착 기술진인 틴터가 전문직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매년 틴터페스티벌이 성대하게 펼쳐지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제1회 틴터페스티벌이 개최된 만큼, 앞으로 이 같은 행사가 보다 다양하게 열릴 것으로 전망되며, 틴터 동호회는 물론, 일반인들의 관심도 점차 늘어나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한 축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