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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앙'은 스페인의 정열적인 색채와 노래, 춤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뮤지컬로 세계 첫 라이선스 버전으로 서울 공연은 7월 9일부터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예매자 대상으로 유럽왕복항공권을 10명에게 증정할 뿐만 아니라 영화예매권 1000매, 인터파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포인트 1만 포인트를 1천명에게 증정한다.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7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뮤지컬 '돈 주앙' 공연 티켓 또는 '돈 주앙 패키지 티켓'을 구매하는 예매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예매이벤트와 함께 최근 가장 인기가 높은 대형 뮤지컬을 저렴하게 볼 수 있는 공연 패키지 상품도 출시한다. 뮤지컬 '돈 주앙'과 '노트르담 드 파리' '맘마미아' '지킬 앤 하이드' 오리지널 내한공연 등 올 여름 가장 주목 받는 대형 뮤지컬을 묶은 공연 패키지 상품이다. 최고의 기대작들을 최대 8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뮤지컬 '돈 주앙'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옴므 파탈 돈 주앙이 사랑이라는 저주를 통해 사랑을 알게 되고, 내면의 변화를 이루어 간다는 이야기로 프랑스의 국민가수 겸 작곡·작사가인 펠릭스 그레이에 의해 재탄생되었다. 서정적이고도 강렬한 라틴 풍 음악과 어우러진 화려한 플라멩코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04년 2월 캐나다 초연 당시 이미 사전에 40만 장 이상의 앨범이 판매되고, 캐나다의 권위 있는 예술상인 '갈라 드 라디스크' 2004년 최고의 공연상과 최고의 연출상 수상했을 정도로 화제를 낳았던 이 작품은 국내에는 2006년 11월 오리지널팀이 내한, 보름 여의 공연 기간 동안 3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지난 2월 성남아트센터에서 프랑스, 캐나다 등의 다국적 스태프, 스페인 플라멩코 댄서와 손을 잡고, 뮤지컬 '돈 주앙'의 세계 첫 라이선스 버전 초연을 펼쳐 최고 객석점유율 90%까지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9일에 개막되는 뮤지컬 '돈 주앙'은 한 달간의 성남 공연을 마친 후 서울로 입성,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무대와 객석 간의 거리도 가까운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과 연기와 플라멩코 댄서들의 화려한 몸놀림을 더욱 밀도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완벽한 댄스와 플라멩코의 경쾌한 발구름 소리를 온전하게 관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40cm 두께의 나무 재질의 견고하고도 특별한 원형 무대, 130개 이상의 무빙 라이트를 사용하여 바닥에 떨어지는 세찬 빗방울까지 섬세하게 표현된 조명, 또한 개런티를 웃도는 수준으로 제작된 스페인의 과거와 현대적인 스타일을 반영한 화려한 의상을 더욱 생동감 있고, 섬세하게 감상할 수 있다.
'돈 주앙'으로 뮤지컬계에 꽃남 바람을 다시 일으킨 김다현은 외모뿐 아니라 '돈 주앙'의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잘 보여줬다는 평가로 업그레이드 된 연기변신을 보여줬다. 오디션으로 '돈 주앙'에 선발되자 마자 뮤지컬계 대형 기대주로 떠 오른 강태을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소화해 지난 4월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자신인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돈 카를로스'를 빼어나게 소화해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된 조휘, 깔끔한 고음 처리로 이사벨을 소화한 이지숙 등 '돈 주앙'은 실력 있는 조연을 대거 발굴하여 평단과 관객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뮤지컬 '돈 주앙'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태양의 서커스'의 연출가 질 마으, 무대 디자이너 기욤 로르, 조명 디자이너 악셀 모르젠탈러, 예술감독 웨인 폭스 등 세계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했고, 플라멩코 독무와 군무를 이끌며 돈 주앙을 사로잡았던 프리마돈나 마리아 로페즈 등 오리지널 공연의 플라멩코 댄서들이 지난 2월에 이어 그대로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