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잡코리아(
www.jobkorea.co.kr)가 기업인사담당자 153명을 대상으로 ‘인턴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응답자 중 60.1%가 하반기 인턴채용 ‘계획 있다’고 답했다. 이어 ‘미정’인 기업이 20.9%, ‘계획 없다’가 19.0%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인사담당자들은 구직자의 인턴경력 중 ‘기업 신입인턴(69.3%)’ 경력을 가장 높게 인정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업,행정)둘다 선호한다(18.3%) △(기업,행정)둘다 선호하지 않는다(9.2%) 순이었으며, 행정인턴은 3.3%에 그쳤다.
또한 기업인사담당자75.8%는 인턴을 ‘우리기업의 인재 POOL'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일회성 아르바이트 인턴(12.4%) △향후 고객(4.6%) △정부정책 대상자(3.9%) △기타(3.3%) 순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인턴채용 유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상반기 ‘인턴채용 했다’고 답한 인사담당자는 66.0%였으며, ‘하지 않았다’는 34.0%로 조사됐다.
인턴채용을 했다고 답한 인사담당자 101명 중 인턴직원 평가는 ‘B등급(양호)’이 4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A등급(우수) 34.7% △C등급(저조)10.9% △S등급(최우수)4.0% △D등급(미달)3.0% 순으로 나타났다.
그중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인재가 있냐는 질문에 ‘있다’는 비율이 78.2%, ‘없다’는 비율이 21.8%로 나타났다.
한편 인턴직원들이 정사원에 준하는 직무를 수행 했냐는 질문에는 ‘했다’는 비율이 87.1%, ‘하지 않았다’가 12.9%로 조사됐다.
특히 인턴이 주로 맡았던 업무로는 ‘문서작성 및 정리’가 52.5%로 가장 높았으며, ‘프로젝트 참여’가 40.6%로 뒤를 이었다. 이어 △자료조사(28.7%) △아이디어 회의 참석(25.7%) △잡다한 업무(물건 나르기 등)24.8% △기획업무(20.8%) △기타(12.9%)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