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명동축제 기간에 맞춰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외환카드 이용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제공하고 명동일대 가맹점에서 무이자할부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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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이상은 이영표 사인 축구공(600개) ▲5만원부터 10만원 미만은 이영표 티셔츠(1000매) ▲5만원 미만은 핸드폰 스티커나 책갈피(4000개)를 증정한다. 장소는 명동예술극장(구 국립극장) 앞 외환카드 행사장이며 증정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제외한 평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다.
명동일대의 50여 의류, 헬스클럽, 안경, 가방 등의 가맹점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2∼3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할 수 있다.
오웅규 카드마케팅팀 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행사를 적극 지원하는 것으로 특히 명동에서 근무하는 많은 직장인에게 다양한 재미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