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BC 간판 아나운서 이윤재(49)씨가 지난 5일 새벽 2시 택시비 시비로 서대문 경찰서에서 조사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서대문경찰서 관계자는 프라임경제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 아나운서가 택시를 타고 가다 택시가 집으로 가는 방향이 아닌 다른 길로 돌아간다" 며 "택시 기사와 시비가 붙어 충정로 지구대에 접수가 됐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당시 지구대에서 만취상태로 찾아와 경찰서에서 소란을 피웠다" 며 "조사를 마친 뒤 새벽 3시 귀가조치 시켰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재 아나운서는 1986년 MBC에 입사를 했으며 현재 경제 매거진 M과 아침 종합뉴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