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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학천’ 조성 사업 착수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7.06 13: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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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시가 ‘중학천’을 새로운 도심속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사에 착수한다.

중학천은 삼청동 북악산 상류에서 청계천까지 흐르다 1957년 복개돼 사라진 곳으로 서울시는 전체 길이 약 2Km 구간에 대해 단계별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1단계 구간인 청계천~종로구청 앞까지 340m를 수로폭 3~5m의 디자인된 친환경 형태의 물길로 11월중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 시행예정인 2단계구간(종로구청~동십자각)과 나머지 3단계구간(동십자각~삼청공원)은 별도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타당성을 검토한 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1단계 구간 조성에 소요되는 사업비(35억)중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환경정비사업 구간(청진1지구와 청진2,3지구) 조성비용은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서울시에서 선투자해 조성되고 이는 추후 사업시행자가 부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