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주택공사와 영월군이 영월 중앙시장 및 인근부지에 주거와 상업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그동안 강원도 영월군 영흥리에 위치한 중앙시장은 행정·교통의 중심지임에도 재래시장 기능쇠퇴와 상권침체로 지역발전의 걸림돌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주공은 영월군과 함께 쇠퇴한 중앙시장을 상업과 주거의 복합단지로 개발함으로써 영월주민들의 생활편익을 증대할 뿐만 아니라 자연경관과 조화하는 공동주택을 건설함으로써 도심기능회복을 촉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건설되는 주상복합단지는 마트와 상가, 고급 주거시설이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주공 윤병천 도시재생이사는 “과거 10년간 영월군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어 도심이 노후화되고, 상업과 주거시설이 낙후되어 도심기능 회복차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로 영월군의 도시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