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피죤 (www.pigeon.co.kr/대표이사 회장 이윤재)이 7월 4일 중국 천진 이마트 시대오성 점에서 액체세제 ‘액츠’(중국명:벽진 초농축세의액) 런칭 및 입점 축하행사를 개최하고 액츠 모델인 김정은 씨의 팬사인회도 마련했다.
이번에 열린 행사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액츠의 품질을 널리 알리고 액체세제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자 기획됐다.
액츠 모델인 김정은 씨 역시 행사에 참여해 사인회를 갖고 천진시민들과 한국교민에게 액츠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죤의 액츠는 이번에 천진 시 4개의 이마트에 동시에 입점했으며 북경의 까르푸와 이마트에도 7월 내에 입점할 예정이다. 피죤은 이후에도 중국내 약 500여개의 피죤 판매처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액체세제 시장 공략에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현재 중국은 부유층 및 중산층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드럼세탁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액체세제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2005년 중국 드럼세탁기 판매량이 전년대비 11% 상승한 이래 2008년 중국 세탁기 시장에서 드럼세탁기 판매량 비중은 전년대비 15.9%, 매출액은 33.9%로 꾸준히 상승했다. 그에 따라 프리미엄 세제에 대한 수요 역시 높아지고 있어 중국 액체세제 시장에 대한 전망은 매우 밝다고 평가되고 있다.
중국 피죤 정범철 법인장은 “중국 세탁기 시장에서 드럼세탁기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중국 액체세제 시장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며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샘플링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벌여 한국 액체세제 시장 점유율 1위인 액츠를 중국시장에서도 1위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피죤은 일찍이 중국의 성장잠재력을 예견하고 한중 수교 직후인 지난 1992년 중국시장에 진출, 천진시에 현지공장과 법인(天津碧珍日化有限公司)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북경, 천진 및 동북 3성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용품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