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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은 지난 5일 첫 방송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좋은 몸 나쁜 몸 이상한 몸'(일명 몸, 몸, 몸)에서 김용만, 조형기, 박명수, 정형돈, 2PM의 닉쿤, 개그맨 김경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 홍일점 MC로 기대 이상의 순발력과 진행 솜씨를 뽐냈다.
특히 임정은은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한껏 살렸으며 김용만, 조형기, 박명수 등 베테랑 남자 MC들의 코멘트에 전혀 주눅 들지 않은 채 신인 진행자답지 않게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몸, 몸, 몸'은 매주 한 가지 건강주제와 관련해 운동, 음식, 생활 습관 등 생활 전 분야에 걸친 건강비법을 찾아가는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회에서는 '뱃살타파 비법'에 대해 알아봤다.
조형기의 집을 직접 방문하고, 뱃살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서커스의 공중그네를 운동과 결합한 주카리를 배웠다. 뱃살 상식 퀴즈를 통해 비법이 든 가방을 차지하는 방식도 선보였다.
47세에 24인치 허리 사이즈를 유지한 여성과 1년 만에 33인치의 뱃살을 뺀 남성도 출연해 다이어트 성공기 등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임정은은 올해 초 SBS '야심만만2'에서 4개월 동안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해 본 경험을 십분 살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몸, 몸, 몸'의 첫 진행을 아주 깔끔하게 이끌어냈다.
코멘트를 해야 할 곳에서 선배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적절하게 치고 들어가는가 하면 웃어야 할 곳에서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거침없는 리액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MC로서 유익한 정보와 웃음을 적절히 융합했다는 합격점을 무난하게 받은 임정은은 오는 8일 첫 방송하는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고난도 수중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 여름 프로그램 MC와 드라마 출연의 두 마리 토끼를 사냥하는 임정은의 멋진 활약에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한껏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