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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7일 채용박람회

300개 기업이 참여해 신입사원 500명을 모집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7.05 06: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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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00개 기업이 참여해 신입사원 500명을 모집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2009 광주·전남 채용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내 기업들이 참가해 '2009 광주·전남 채용박람회'를 갖는다.

채용박람회를 앞두고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과 소촌, 평동공단, 첨단 광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의 기업 등 제조업과 서비스업, 도·소매업, 숙박·호텔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계획이 있는 300개 기업이 업체 등록을 마쳤다. 이들 기업은 업체당 2명에서 최고 20명까지 구직자 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기술연구와 전산, 품질관리, 생산, 선반 가공, 영업, 사무직 등 제조업에서 일할 구직자와 도·소매, 매장관리 등 유통업, 텔레마케팅, 고객 상담 등 서비스업과 병원, 요양원 등 간호직에서도 직원을 구한다. 또 토목, 건축 분야와 웹디자이너, 시각디자이너 등 전산 관련직과 60세에서 65세 이상 경비직 일자리를 모집한다.

이날 채용박람회는 100개 기업이 현장에 부스를 설치해 자기소개서, 이력서 등 서류접수와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부스 참가가 어려운 200여 개 기업은 채용게시판 등을 통해 간접 채용에 나선다.

채용박람회 사무국은 이번 행사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구직자들을 위해 행사가 끝난 후에도 취업지원 등 사후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