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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4일 여의도서 노동자대회 예정

비정규직법 개정, 쌍용차 집단해고 규탄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7.04 1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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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노동자 대회가 열린다.

민주노총은 4일 오후 3시 조합원 수천 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법 개정과 쌍용자동차 집단 해고를 규탄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5시 반부터는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한나라당사까지 2개 차로를 따라 거리 행진을 실시하고, 행진이 끝나면 서울역과 서울광장 등 개별 선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이와 관련 조합원들이 도심으로 진입을 시도할 경우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혀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