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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지키는 나만의 센스 노하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04 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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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태양 볕이 강렬해질수록 맨 살을 드러내는 횟수는 늘어나기 마련이다. 과감한 노출 패션을 소화하기 위함과 동시에 기본적인 예의 차원에서의 ‘뷰티 에티켓’은 필수다. 제모나 데오드란트를 이용한 간단한 땀 냄새 제거 등 일상 생활에서 하기 쉬운 방법뿐 아니라 시간을 투자해 내 피부와 몸에 맞는 방법으로 각질 케어나 수분 공급 등을 해 줘야 한다.

● 제모는 이제 필수!
맨 살이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입기 전, 흉한 털부터 정리할 것! 색계의 베드신보다 더 파격적이었던 탕웨이의 겨드랑이 털을 기억하는가? 제모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제모가 에티켓으로 떠오르며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모용 크림부터 여성 전용 면도기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니, 자신의 환경과 피부에 가장 적합하고 편안한 제모 방법을 고르면 된다.
▶어디에? 겨드랑이, 종아리, 비키니 라인 등
▶어떻게? 각 제품 사용 방법에 따라 적절히 사용할 것! 다만, 자극적인 제품이 있을 수 있으니 바르기 전, 피부 테스트는 필수이다!

◆ DHC 레스 헤어 스킨 크림 (60g/2만7천원)
천연 식물성 엑기스의 배합으로 겨드랑이, 다리를 아름다운 상태로 관리하는 pH 약산성의 바디용 크림이다. 털의 굵기를 가늘게 해줄뿐 아니라 털이 자라는 주기를 늦춰주어 제모 전 후 관리용으로 안성맞춤이다.

◆ 비트 라세라 제모 젤 크림 (145g/1만4천9백원)
무스 타입 크림을 바른 뒤, 날 없는 면도기로 제모하는 방식. 자극이 적고 섬세하게 제모할 수 있다.

◆ 로벤타 제모기 어세스 프레쉬 에어 (12만3천원)
밀착력이 좋은 회전식 헤드, 통증을 완화해주는 찬바람, 겨드랑이와 비키니라인 등 부위별 다른 키트를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 냄새를 잡아라!
체취는 땀으로 인해 나는 것으로 잘 씻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데오드란트만 잘 골라도 불쾌한 냄새를 방지할 수 있다. 스프레이 타입에서부터 시트까지 장소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해보자.
▶어디에? 겨드랑이, 발 등 냄새가 심한 특정 부위
▶어떻게? 스프레이 타입은 여러 번 흔들어 사용한다. 기타 제품은 과하지 않게 사용한다.

◆ DHC 땀 닦는 쉬트 (10개입/2천5백원)
천연 면 100% 시트로 피부에 부드럽고 시원하게 청결감을 주어 산뜻한 피부를 장시간 유지하게 해준다. 파우더가 배합되어 있어 닦은 후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언제라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타입으로 휴대하고 다닐 수 있다.

◆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바디 파우더 (100g/1만5천원)
과다한 수분을 흡수하여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우며 향기롭게 해주는 가벼운 바디 파우더이다. 고운 파우더 입자가 함유되어 발과 겨드랑이의 땀을 흡수하기에 좋다. 화이트 머스크의 부드럽고 깔끔한 향을 피부에 남겨준다.

◆ 러쉬 미스터 티 (50g/1만4천9백원)
땀으로 끈적이는 모든 곳을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준다. 억지로 땀을 막는 데오도란트의 특성과 달리 자연스럽게 땀을 내어 체온을 조절하므로 얼굴이나 발바닥 등 다른 부위에서 땀과 열이 나지 않도록 하여, 땀을 즉시 흡수하여 냄새가 나지 않도록 도와 준다.

◆ 이니스프리 허브 데오도란트 퓨어 그린티 (100ml/6천원)
피지를 조절해 땀냄새 발생을 억제해 주고, 허브향이 청량감을 더해준다. 특히 피부보호 성분이 들어가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 각질과 굳은 살은 이제 안녕~!
가장 놓치지 쉬운 부분이 바로 각질과 굳은 살! 아차 하는 순간, 팔꿈치와 발꿈치는 각질과 굳은 살로 흉해지고 만다. 하지만 각질과 굳은 살을 제거한다는 명목 하에 때수건이나 알갱이가 굵은 스크럽제를 사용하면 되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꿈치 전용 제품이나 미세한 알갱이의 스크럽제를 사용해 각질을 제거해주도록 한다. 이 때 타월이나 보디용 브러쉬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어디에? 발꿈치, 팔꿈치 등 각질 제거가 필요한 부위
▶어떻게? 각질을 살짝 불린 상태에서 미세한 알갱이를 함유한 스크럽제나 꿈치 전용 아이템을 활용.

◆ DHC UR 크림 (60g/9천원)
팔꿈치, 발뒤꿈치, 무릎 등 건조하고, 굳은 살이 생기기 쉬운 피부에 촉촉함을 주는 수분 크림이다. 잘 건조해지거나 굳은 살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바르면 매끄럽고 유연한 피부 상태로 가꿔준다.

◆ 더 바디샵 페퍼민트 인텐시브 풋 레스큐 (100ml/1만6천원)
거칠고 메마른 발을 관리해주는 발 전용 트리트먼트. 페퍼민트 오일과 코코아 버터가 심하게 갈라진 뒤꿈치를 관리해 준다. 또한 페퍼민트 오일 특유의 청량감은 발 냄새를 막아주고 피로한 발에 활력을 더해준다.

◆ 이니스프리 팔&발 뒤꿈치 패치 (2매/3천원)
유칼립투스, 티 트리 허브가 함유된 특수 오일 겔 패치가 각질이 쌓이고 칙칙해지기 쉬운 팔꿈치, 발뒤꿈치, 무릎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 땀으로 지워진 메이크업 보정하기~!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에 꼼꼼한 메이크업 그리고 손수건까지 챙기는 센스를 발휘해도 무더위 속에서는 속수무책이기 쉽다. 땀이 피부 속 유분과 결합하면 번짐 현상과 뭉침 현상을 동반하는데, 이로 인해 메이크업이 희석되기 때문이다. 한 여름의 다크닝 현상을 피할 수 없다면, 간단한 방법으로 피부를 한 결 보송해보이도록 만들어줄 수정 메이크업 아이템을 활용해보자.
▶어디에? 번진 메이크업 부위
▶어떻게? 수정한다는 느낌으로 제품을 이용해 과하지 않게 살짝 표현해준다.

◆ DHC 올리브 버진 오일 면봉 (50개입/4천5백원)
코튼 100% 면봉에 올리브 오일을 흡수시켜 부드럽게 손질시 이용하기 편리하며 특히 위생적이고 휴대하기 편한 개별 포장으로 화장품 수정시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 DHC 와이프 오프 펜슬 (2.3g/7천5백원)
아이 라인, 아이브로우, 립 라인, 눈꺼풀에 붙은 마스카라 등 포인트 메이크업을 핀 포인트로 수정할 수 있는 펜슬 타입의 리무버다. 자극없는 가벼운 터치로 세심한 부분까지 수정할 수 있어 더욱 인기다.

◆ MAC 와이프스 (45매/2만6천원)
수정 메이크업을 덧바르기 전, 간단한 시트로 메이크업을 빠르고 간편하게 지워낼 수 있는클렌징 티슈로 모델들과 셀러브리티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맥의 베스트셀러이다. 비타민 E 성분과 휴멕탄트, 에몰리언트 성분이 클렌징 하는 동안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 주며, 컨디셔닝해 준다.

◆ 바비브라운 SPF50, PA++ 프로텍티브 훼이스 베이스 (50ml/6만3천원)
메이크업을 지켜주면서 위에 덧바를 수 있는 ‘신개념의 자외선 차단제’이다. 가벼운 텍스터의 오일-프리 로션으로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함께 있다.

◆ 비디비치 스팟리스 화이트닝 컨실러 (3.3g/3만5천원)
수정 메이크업 시, 다크 스팟을 줄여주고 커버하는 미백 기능성 컨실러로,
미백 기능 인증 성분인 알부틴이 들어 있어 이미 생성된 피부 잡티나 다크
스팟을 완화해 준다.

◆ 베네피트 저스틴 케이스 (7.2g/4만8천원)
작은 키트에 피부톤을 정리해줄 썸 카인다 고져스와 장미빛 틴트인 베네틴트, 민트향의 밝은 미소를 위한 아쿠아글로스 캘리포니아 키싱, 그리고 밤낮 지속되는 작은 아이콘 크림이 들어있어 수정 메이크업시 항상 소지하고 다니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