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르네상스서울 호텔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 부모님과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디너쇼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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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자 씨는 열여섯의 나이에 ‘강화아가씨’라는 노래로 데뷔해 지금까지 여러 차례 수상경력을 쌓으며 ‘달타령’으로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흐름 속에 당당히 자리잡은 가수.
르네상스호텔 관계자는 “그 동안의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효행의 기회를 디너쇼를 통해 가져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가격은 15만원으로 식사대금 및 세금과 봉사료가 포함돼 있다. 예약 및 문의는 로비의 티켓 카운터 (02) 2222-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