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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7월에 신입사원 198명 모집

15일부터 21일까지 인터넷으로 원서접수···농어민자녀, 지방대 출신 우선 채용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7.03 08: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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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가 7월에 신입사원 19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2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고임금·간부직원 중심으로 602명을 구조 조정한데 따른 인력운영에 유연성이 생겨 공공부문 신규채용으로는 가장 큰 규모인 198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은 저소득층과 농어민 자녀를 우대하고 6급직 45명에 대한 채용권한을 지역본부로 이관해 전원 지방대 출신으로 채용하게 된다.

모집부문은 행정, 토목, 지질, 기전, 전산, 환경 분야 등이며 연령, 학력, 전공 제한이 없다. 4대강 금수강촌, 어촌개발, 저수지주변개발, 새만금산업단지 조성, 농지담보 노후연금 등 신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양토목, 수산, 조경, 홍보분야도 채용한다.

신규인력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6개월 인턴과정 동안 업무능력과 자세 등을 종합평가해 5급직의 80∼70%는 정규직으로 임용하고 20∼30%인원에 대해서는 본인이 원할 경우에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방안을 도입키로 했다.

원서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채용공고는 8일 발표되고 자세한 문의는 농어촌공사(031-420-3982∼3),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채용설명회를 강원 6일(강원대), 경기 7일(아주대), 대전·충남 6일(충남대), 충북 7일(충북대), 전북 6일(전북대), 광주·전남 7일(전남대), 대구·경북 6일(경북대), 부산·경남 7일(부산대)에서 각각 갖는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지방에서 출생하고 성장하며 공부한 인재들이 지역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지역 농어촌발전의 핵심인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