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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음료, 씹고 흔들면서 즐기세요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02 20: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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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던킨도너츠는 1일 여름음료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여름음료는 먹는 방법과 맛에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한 여름맞이 특별신제품이다.

먼저, 버블 블루베리에이드, 버블 패션프루츠에이드로 구성된 버블 에이드는 쫀득한 타피오카펄을 상큼한 과일음료에 넣어 씹는 재미를 더한 아이스음료이다. ‘타피오카펄’이란 열대작물 카사바의 뿌리에서 채취한 식용녹말을 진주처럼 동글동글하게 만든 것으로 쫄깃함이 특징이다.

음료는 마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신제품 버블에이드는 시원함으로 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작고 귀여운 떡과 같은 타피오카펄로 허기도 채워줘 1석2조의 만족을 전해준다. (가격 3,900원)

또한 던킨도너츠는 지난 여름 출시한 카푸치노 쉐이키 다크∙밀크에 이어 카푸치노 쉐이키 쿠앤크 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카푸치노 쉐이키 (쿠앤크)는 달콤한 초코쿠키 시럽과 초코소스가 결합되어, 차갑고 달콤한 초코렛맛 커피와 부드러운 커피거품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카푸치노 쉐이키란 쉐이커에 얼음과 커피를 함께 넣고 흔들어 만드는 제품을 총칭하며, 커피에 얼음을 띄우는 아이스 커피에 비해 더욱 시원하고 보다 풍부한 거품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특징이 있다. 특히, 흔들수록 차가워진다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작년 한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카푸치노 쉐이키는 지난해 여름(6~8월) 판매율 1위 아이스음료로 뽑히기도 했다. (가격 3,800원)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로 피로와 갈증을 호소하는 고객들이 많아 졌다.”며 “예년보다 아이스음료의 종류를 다양화하고 재미를 더한 독특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니,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