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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데이터존 프리요금제’ , 장근석 즐거운 일상 공개

‘TTL 텐텐텐 세트할인’편 이후 프리한 모습 선보여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7.02 1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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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T가 ‘데이터존 프리요금제’를 새로 출시하고 장근석의 프리한 일상을 공개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장근석이 ‘TTL 텐텐텐 세트할인’편에서 테크노턱댄스로 댄디함의 진수를 선보였다면, 이번 광고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프리하게 즐기는 모습으로 장근석의 숨겨진 일상을 공개한다.

또, 최근 ‘꽃보다 남자’, ‘선덕여왕’ 인기드라마에 출연하며 주목 받고 있는 박수진이 깜짝 등장해 장근석과 호흡을 맞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20대로 돌아온 장근석과 다시 의기투합해 만든 ‘TTL 텐텐텐 세트할인편’ 방영 이후 TTL 요금제 가입자가 보름 만에 10만명을 넘어설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며 “이번 데이터존 프리요금제 광고 역시 요금제의 경제성은 물론, 서비스의 주요 사용 층인 청소년과 젊은 세대들에 크게 어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데이터존 프리요금제-프리하게’편은 요금제의 가장 큰 특징인 경제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데이터 통화료뿐 아니라 데이터 정보 이용료까지 프리하게 즐길 수 있음을 전달한다.

   
  ▲ SK텔레콤은 이번 광고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프리하게 즐기는 모습으로 장근석의 숨겨진 일상을 공개한다.  

아침에 일어난 장근석, 발로 툭 찬 휴대폰이 손 안으로 떨어지고 뒤로 던진 각설탕은 정확히 커피잔으로 들어가고 포크는 샌드위치에 꽂힌다. 발로 밀어낸 쓰레기통으로 TV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여자친구는 품에 쏙 안긴다.

이는 마치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속 전지전능한 힘을 얻은 짐 캐리를 연상시키는 신기한 장면들로 거짓말 같은 요금제를 재치 있게 전달하고 있다는 설명.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이종선팀장은 “버스, 지하철 안에서 등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즐기는 젊은 세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정보료까지 무료로 쓸 수 있는 데이터존 프리요금제를 출시하였다”며 “이번 광고는 장근석의 일상을 통해 하루 종일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과 만화, 음악, 게임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을 전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광고의 CM송은 일렉트로닉&블랙뮤직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많은 매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라디(Ra.D)가 참여하여 더욱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완성됐다. 특히, 장근석은 지난 3월, 인터뷰를 통해 MP3 플레이어에 가장 오랫동안 남아있는 앨범으로 라디(Ra.D)의 1집 앨범을 꼽기도 해 이번 광고에서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흥미롭다.

이번 CF 촬영 관계자는 “광고 속 놀라운 장면 모두 컴퓨터 그래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100% 실제 상황인 특수효과다”며 “모델 장근석의 피나는 연습과 수십 번의 NG끝에 거짓말 같은 비쥬얼들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