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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단체장, "비정규직 사용기간 제한 없애야"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7.02 1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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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5단체장들은 2일 대한상의 회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비정규직 근로자 문제의 바람직한 해결책은 "사용기간 제한을 폐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치권에 대해서는 "경제계를 배제한 5자 연석회의는 즉각 중단하고 노사정이 지혜를 모을 것"을 촉구해 경제계의 입장 반영에 나설 뜻을 시사했다.

한편, 이들은 경제계도 대량실업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제5단체장들은 "대량실업을 막기위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비정규직 근로자를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