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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자금사정, 6개월 연속 상승 마감

6월 자금사정BSI 87로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7.02 1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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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기업체의 자금사정이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 개선돼 오다가 하락으로 전환 됐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천승희)가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 원 이상 기업 31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6월 기업자금사정조사 결과, 자금사정BSI가 87로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자금사정BSIS 55에서 올 1월 65, 2월 67, 3월 80, 4월 84, 5월 89로 6개월 연속 개선되 온 상승세가 마감됐다. 제조업BSI는 전달 93에서 89로 4포인트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BSI는 84로 전달과 동일 했다.

6월 자금수요BSI는 전달 108에서 112로 4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110→113)과 비제조업(106→111) 모두 국내매출 감소 등으로 자금수요가 증가했다.

6월 자금조달BS는 전달 96에서 94로 2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99→95)은 매출 등 내부조달자금 감소 등으로 4포인트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92)은 전달과 동일했다.

7월 자금사정전망BSI는 92로 전달 91에서 1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94→96)이 2포인트 상승하고 비제조업(86)은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