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핫트랙스(대표:김성룡, www.hottracks.co.kr)는 17일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문구∙기프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문구∙기프트 시장의 저변확대와 성장동력 확보를 골자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업체, 파워블로거와 일반 고객 등 총 50여명이 국내외 문구∙기프트 시장현황과 국내 문구시장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게 된다.
과거 문구상품은 학생용품, 사무용품이 주를 이루었고, 2000년대 초반 디지털화와 출산율 감소에 따라 침체가 예상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근래 5~6년간 문구시장은 소비자층이 오히려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며 크게 성장해가고 있다. 이 새로운 흐름 을 이끌고 있는 것은 국내 디자인문구, 수입문구들로써 이제 문구상품은 단순한 소모품의 수준을 뛰어넘어 개인의 개성과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
일례로 다꾸라는 신조어까지 낳고 있는 다이어리상품의 인기, 관련상품의 포스팅의 증가, 수준급 이상의 전문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문구동호회 등은 시장의 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이에 따라 국내 문구∙기프트 시장의 흐름을 선도해온 핫트랙스는 브랜드업체, 유통업체 그리고 소비자가 만나는 기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장을 마련하여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
나를 주최하게 되었다.
핫트랙스의 박성백 상무는 “지금의 문구∙기프트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상품과 고급화된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동네문방구가 어린이들의 놀이와 문화를 담당해왔다면, 현재는 더욱 다양해진 유통경로를 통해 문구∙기프트상품이 20대 이상의 성인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새로움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나눔으로써 문구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