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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히딩크 감독 만나러 간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02 09: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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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이하 그바보)에 출연했던 가수 이수영이 절친들과 함께 히딩크 만나러 간다.

드라마를 끝내고 잠시 휴식 중이던 이수영이 절친 박경림, 장나라 등과 함께 전주로 간다. 단순한 행사방문이 아니라 히딩크 감독과의 만남을 위해 전주를 방문하는 것. 이번 만남은 이수영의 절친인 박경림이 넓은 인맥 덕에 이루어 질 수 있게 되었다. 이들의 만남은 2일 전주에서 열리는 '시각 장애인 전용 축구장 개관식'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수영, 박경림 등이 참석하기로 한 이번 행사는 전주에 있는 전북 도립 장애인복지관 히딩크 드림필드 4호에서 열리는 '시각 장애인 전용 축구장 개관식'이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이 축구장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인 히딩크 감독의 지원으로 건립된 축구장 시설이다.

이 축구장은 장애 아동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기 위한 시설로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날 개관하는 축구장은 히딩크 드림필드 4호로 이미 충주, 충북 포항 한동대, 경기도 수원 등 3곳에 준공 및 개관을 했다.

이날의 개관식 행사에는 히딩크 감독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아동 및 장애인단체와 축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수영은 히딩크 감독과의 만남 외에도 장애 아동들에 대한 축하의 의미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르기로 했다.

이수영은 이날의 히딩크와의 만남을 끝낸 후 8월경 발매하게 될 정규 9집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