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주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강인선)가 2005년도 전북지방 중소기업청 BI운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전주대 창보는 1999년 12월에 설립돼 중기청에서 실시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지난 200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해 전북지역 최고의 센터로 인정을 받고 있다.
또 창업전문강좌기관, 벤처창업현장연수기관, BI입주기업컨설팅사업기관, 정보화리더스아카데미사업기관, 신기술보육기관 등 각종 기관사업으로 선정됐으며, ‘2005년 대한민국 창업보육페스티발 2005’에서는 벤처창업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