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트워크 및 IT서비스 전문기업인 KT네트웍스(대표 한훈)가 IT와 해양레저산업이 융합된 ‘유 피싱파크(U-Fishing Park)’ 시장 선점을 위해 한발 앞선 전략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KT네트웍스는 7월1일 아이앤아이월드(대표 김민우)와 유 피싱파크 구축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사는 유 피싱파크 관련 ‘2012여수세계박람회 및 지자체 사업 수주’를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MOU 사진 첨부> 좌: 김민우 아이앤아이월드 대표, 우: 최양구 KT네트웍스 SI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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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우 아이앤아이월드 대표(왼쪽)와 최양구 KT네트웍스 SI사업본부장.> | ||
유 피싱파크는 바닷속에 인공어초 및 15,000제곱미터 규모의 부유식 낚시터 시설을 만들고, 안전 및 시설관리, 결제, 홍보 등 모든 과정을 유비쿼터스 기술로 통합해 운영하는 IT기반 해양레저 솔루션이다. 향후에는 낚시스포츠방송과 게임 콘텐츠를 제작해 IPTV 및 와이브 서비스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KT네트웍스 최양구 SI사업본부장은 “유 피싱파크 사업모델을 최초 창안하고 관련 원천기술를 보유하고 있는 아이앤아이월드와의 업무제휴가 맺어짐에 따라 앞으로의 사업 수주 전망이 밝아졌다”며, “첨단 IT기술을 국내 및 세계 최초로 해양낚시공원에 적용해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전후해 한국이 해양레저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제공해 여수 등 연안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촌소득이 증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