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닥시장에서 올해에만 벌써 8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일 오후 12시7분 코스닥 스타선물가격의 급락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을 정지하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13조에 따르면 코스닥선물거래대상지수에 대한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 가격이 6%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매매 매수(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 후 자동해제한다.
거래소 측은 코스닥스타선물 9월물이 전일종가(기준가격) 1170.00p에서 1070.00p로 100.00p(-8.54%) 하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사이드카는 불과 4건의 계약에 의해 발동됐으며, 거래규모는 순매도 1억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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