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택배가 지자체 및 정부산하 기관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농산물 택배를 잇달아 수주해 눈길을 끌고 있다.
CJ GLS에 따르면 CJ택배는 이달부터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www.eat.co.kr)의 택배물량을 전량 배송한다.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는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친환경 명품 농산물의 검증을 통해 거래소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이를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게 만든 인터넷 쇼핑몰.
이에 CJ택배는 농산물사이버거래소에서 주문된 친환경 농수산물을 농가에서 직접 픽업한 후, 고객들에게 배송하게 된다.
위상섭 CJ택배 전략영업팀 부장은 "그간 식품 및 식자재 등의 물류에 오랜 노하우와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의 활성화를 위해 택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