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컴백을 앞두고 있는 카라가 팬과 스타가 음성으로 직접 교감하는 UFO라디오에 1일부터 합류한다. 이 서비스에서 ‘생계형 아이돌’한승연과 ‘여신’박규리가 팬들이 붙여 준 자신들의 애칭에 대한 느낌을 솔직하게 털어놔 관심을 끌고 있다.
한승연은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별명은 친구나 누나처럼 (팬들에게) 친근하다는 뜻 같다”며 “벽이 느껴지는 연예인이 아니라 항상 꾸밈없이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겠다”며 앞으로도 ‘생계형 아이돌’ 로 계속 살아갈 뜻을 비췄다
박규리는 애칭‘여신’에 대해 “주변에서 만들어 준 별명이지만 너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그리고“솔직히 언제 들어도 기분 좋고, 그만큼 예쁘고 매력 있게 봐 주는 팬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구하라는 “멤버들에게 음식 남기지 말고, 쓰레기 분리수거 지키라고 잔소리 한다고‘아줌마’라는 놀림을 받는다”며 “환경오염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은 마음을 몰라주는 멤버들이 야속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정확한 맞춤법에 대한 니콜의 집착, 지영의 애교 넘치는 멘트 등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1688-1588로 전화 걸면 들을 수 있다. 또한 카라 각 멤버가 녹음한 생일별 운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를 제공중인 UFO타운에서는 카라의 합류를 기념하여 20일까지‘카라의 비밀정원으로 오세요’이벤트를 연다. 1688-5550으로 전화를 건 팬들이 음성 댓글 세이(say)에 자기 소개를 남기고, 카라에 대한 스무고개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친필 서명이 들어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과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