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우리나라 우표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전 세계인이 우표디자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2010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를 7월1일부터 9월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대회는 청소년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된다. 청소년부문의 주제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다시쓰는 소중한 자원’이며, 일반부문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한국 방문의 해’로 결정됐다.
공모 참가방법은 A4 크기 하드보드(가로 20㎝×세로 15㎝, 또는 가로 15㎝×세로 20㎝) 앞면에 작품을 붙이고, 뒷면에는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 홈페이지에서 출력하거나 전국우체국에서 교부하는 접수표를 붙여 우정사업본부 우표팀에 직접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10월 21일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ww.koreapost.go.kr)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에 있을 예정이다.
부문별로 최우수작 1명(청소년 200만 원, 일반 300만 원), 우수작 2명(청소년 100만 원, 일반 200만 원), 가작 2명(청소년 50만 원, 일반 100만 원)에게는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부문별 최우수작과 우수작 중 1개 작품은 2010년에 우표로 발행되는 영예도 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