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장마철이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된다. 올 여름은 개성있는 디자인, 기능성을 강조한 샌들이 줄지어 선보이고 있다. 여름은 유달리 패션에 신경 쓰이는 계절이다. 또한 지형이 전혀 다른 산이나 바닷가로 다녀야 하기 때문에 휴가철 장소에 맞는 샌들 선택이 중요하다.
가버 샌들 여름에는 아무래도 옷차림이 간소해 지기 때문에 신발이나 모자와 같은 액세서리 제품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해변에서는 특히 모래사장이 어서 굽이 낮은 샌들이나 신고 벗기 편한 플립플랍이 적합하다. 올 여름 개성 넘치는 여름 샌들 신고 바닷가로 떠나자.
워킹온더클라우드의 가버는 입체감 있는 꽃 장식이 독특한 여름샌들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소가죽 밑창과 뒤꿈치부분의 고무밴드로 되어 있어 발 사이즈에 맞게 길이를 조절 할 수 있다. 가버는 60년 역사를 가진 독일의 컴포트 슈즈 브랜드다.
올해도 글래디에이터 샌들이 대세일 것으로 전망 된다. 게스에서는 대담한 쥬얼리를 장식해 자칫 전투적으로 보일 수 있는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에 여성스러움을 불어 넣었다.
캐주얼 브랜드 후부에서는 올해 러시아 미술가인 칸딘스키의 작품을 콜라보레이션한 제품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 일환으로 칸딘스키의 예술 작품이 프린팅 된 티셔츠, 청바지와 플립플랍 출시 했다. 후부의 칸딘스키 플립플랍은 신발의 밑창에 칸딘스키의 그림을 프린팅해 마치 예술작품 위를 걷는 기분이다.
르꼬끄 스포르티브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세계적인 탄산수회사인 페리에와 콜라보레이션 하여 페리에만의 독특한 청량감과 시원함을 디자인한 플립플랍를 선보였다. 또한 휠라에서는 국내 아이돌 그룹 빅뱅을 모티브로 한 ‘B-POP’을 내놓았다.
지형이 고르지 않은 산으로 간다면, 미끄럼 방지 기능이나 충격흡수가 잘 되어 있는 기능성 신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물에 노출될 경우 방수기능이 있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프로스펙스 무브프리 프로스펙스는 밑창이 11단계로 휘며 충격흡수 기능이 있는 워킹샌들 ‘무브프리’를 출시 했다. 올해 유난히 더울 여름에 시원하고 걷기에 적합한 워킹슈즈 기능이 있는 워킹샌들이다. 무브프리는 발이 지면에 닿을 때 압력이 가해지는 11단계 순서에 맞춰 밑창을 설계했다. 또한 밑창에 11개 홈이 있어 보행시 자연스럽게 충격을 분산시키고, 바른 자세로 걸을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10개의 에어홀이 통풍과 배수 기능을 해 발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
기능성 아쿠아 슈즈도 여름철을 맞아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금강제화는 가벼운 등산이나 트레킹등 다목적으로 신을 수 있는 아쿠아슈즈를 놓았다.
아웃도어브랜드 K2도 여름철을 맞아 기능과 패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쿠아슈즈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산과 계곡에서의 물놀이가 많은 여름철의 특성을 고려해 접지력과 발 보호기능을 높였다. 야외뿐만 아니라 일상의 캐주얼 차림에도 신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아이더에서도 바캉스와 여름레저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 아쿠아 샌들을 출시했다. 위험에 쉽게 노출 될 수 있는 발가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신발의 앞부분을 커버했다. 또한 바람이 잘 통하도록 발등 부분을 시원하게 뚫어 놓는 형태로 디자인 했다. 충격흡수가 뛰어난 파이론 미드솔을 사용했으며, 발 밑창에는 배수구멍이 있어 물이 신발 안으로 들어 왔을 경우 잘 빠지도록 했다. 발목에는 원 터치 기능이 부착 되어 있어 신고 벗기가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