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름 휴가는 해외로 가기로 결정한 회사원 조동길(35세)씨, 여행 상품을 결제하고 나니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하지 못해 걱정하다 강변 테크노마트 디지털기기 대여숍을 찾았다.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를 비롯해 DSLR 카메라, 비디오 캠코더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기 때문.
이렇듯 금전적인 부담으로 바캉스 필수 디지털기기를 구입하지 못할 경우 관련 대여숍을 찾으면 디지털 기기를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대여 제품으로 먼저 사용해보고 구입을 결정하는 경우, 기계 고장으로 A/S 기간 동안 제품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에도 디지털기기 대여숍을 이용할 수 있다. 전화로 미리 문의 및 예약을 한 뒤 매장 방문 후 수령 가능하다(문의전화: 02-3424-2051).
강변 테크노마트 디지털기기 대여숍 삼화전자(www.uncamera.com) 손대승 부장은 “휴가 기간에만 단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디지털기기 대여숍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제품 수령 전에 간단한 기능을 숙지시켜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DSLR 카메라 및 렌즈 니콘 D40 제품은 하루(24시간) 대여료가 2만원, 1일 추가 금액은 1만원이며 캐논 EOS 500D 제품은 하루(24시간) 대여료가 3만원에 가능하다. 1일 추가 대여 요금은 1만 5천원. 제품 본체를 비롯해 18-55m 번들 렌즈, 기본 배터리 및 추가 배터리, 충전기, 메모리 2G, 리더기, 설명서까지 풀 패키지로 대여가 가능하다. 캐논 EOS 1Ds mark Ⅱ 같은 고가 DSLR 카메라도 대여가 가능하다. 하루 대여료가 7만원이며 추가 대여요금은 3만 5천원이다.
렌즈만 대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탐론 렌즈는 1만 5천원에서 2만 2천원선, 시그마 렌즈는 1만원에서 2만원선에 대여할 수 있다. 캐논 렌즈는 5천원에서 3만원선, 니콘 렌즈는 1만원에서 3만원선에 가능하다.
콤팩트 디카 및 하이엔드급 디카 캐논 IXUS 870 IS, 파인픽스 J20, 올림푸스 FE-5010 제품은 1만 5천원, 캐논 IXUS 110IS 제품은 2만원선에 가능하다. 하이엔드급에서 가장 인기제품인 루믹스 DMC-LX3는 2만 5천원선. 제품과 더불어 메모리 2G, 여분 배터리, 케이스, 미니 삼각대 등을 함께 대여할 수 있다.
비디오 캠코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비디오 캠코더 대여로 나들이 갈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나소닉 SDR-H250, 산요 VPC-WH1 제품 등은 2만 5천원선, 소니 DSR-PD150, 소니 HVR-A1N 제품은 4만원선에 가능하다. 여분 배터리, 케이스 등도 함께 대여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