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는 600억원 규모의 ‘프리보드 신성장동력 펀드’를 조성해 신성장 동력을 보유한 우량 중소·벤처기업 20∼30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되는 펀드는 총 600억원 규모로 금융투자협회 120억원, 모태펀드 180억원, 금융투자회사 30억원, 기타 기관투자자 등이 270억원을 출자하고, 지원 대상 중소기업 한 곳에는 20억에서 30억원의 투자 자금이 집행될 예정이다.
이번 펀드의 조성으로 녹색기업 등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술력 있는 유망 신성장동력기업을 프리보드에 유치함으로써 프리보드 지정기업의 질적수준 향상을 통한 프리보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보드 신성장동력 펀드’는 다음달 중순 이후 정식 출범하며, 투자는 오는 8월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