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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킴케어 손소독제’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01 08: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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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는 세균을 99.99% 제거하는 ‘킴케어 손소독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B2B 사업부에서 출시한 신제품 ‘킴케어 손소독제’는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며 알코올이 주원료로 비누를 이용한 손 씻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잔존 미생물까지 제거, 보다 철저히 손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 손을 통해 감염되는 주요 유해세균을 제거하여, 식중독, 장티푸스, 폐렴, 패혈증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질병관리본부에서 2,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손씻기 실시율이 평균 63%에 그치고 있으며, 손씻기를 실시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손 씻기가 번거로워서라고 응답했다. 조류독감, 식중독, 유행성출혈열, 눈병 등 대부분의 전염성 질병들이 손 씻기 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지만 손을 씻기 위해 장소를 이동해야 하고, 물과 비누 등이 필요해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질병관리본부 공동연구, 2005)

신제품 ‘킴케어 손소독제’는 물과 비누가 없이도 사용할 수 있어 어디서든지 수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외출 중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이 없을 때, 쇼핑카트나 버스 손잡이 등 공공시설물을 만진 후, 애완동물 접촉 후, 코를 풀거나 재채기 한 후에 사용하면 좋다. 투명한 젤타입으로 끈적이거나 잔유물이 남지 않아 상쾌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보습력을 강화해 손이 거칠어지지 않는 것도 장점.

이 제품은 휴대가 편리한 55ml,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450ml, 대용량 800ml제품 세가지가 있으며, 55ml제품은 일반 슈퍼나 약국 등에서 3,3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