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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대 건설업체 환산재해율 0.01%감소

2008년 평균 환산재해율 0.43%···2007년 0.44%보다 0.01%감소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6.30 15: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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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국 1천대 건설업체의 지난해 환산재해율이 2007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2008년도 건설업체 재해율 산정 결과, 1천대 건설업체의 평균 환산재해율은 0.43%로 조달청 등 발주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0.44%보다 0.01%포인트 감소했다. 연도별 평균 환산재해율은 2004년 0.51%, 2005년 0.40%, 2006년 0.45% 이였다.

환산재해율이 평균 환산재해율(0.43%) 이하인 업체는 7월 1일부터 1년간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시 가점(최저 +0.3, 최고 +2점)의 혜택을 받게 되고 재해율이 높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시 3~5%의 감액을 받게 된다.

건설업 환산재해율은 사망 재해자수에 10배의 가중치를 부여하여 산정한 재해율(사망자수×10+부상자수)/상시근로자수×100)이다.

2008년 환산재해율 우수 건설업체는 시공능력평가액 1위~100위 업체 중 상위업체는 동일토건, 정우개발, 삼호, 삼성중공업, 현대산업개발, 금호산업, 대저산업, 동원시스템즈, 삼성물산, 롯데건설, 한화건설, 엠코, 고속도로관리공단 등이다.

시공평가능력 101~300위 업체 중 상위업체는 남흥건설, 프라임개발, 한국가스기술공사, 심일기업공사, 세창, 세원건설, 세기건설, 로메이에르건설, 한국종합기술, 삼전건설, 우미종합건설, 인본건설, 장은건설, 일산종합건설, 동신건설산업, 신진종합건설, 대화건설, 서브원, 제이에스건설, 동성산업 등이다.